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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통해 공감하며,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길을 함께 걷는 따뜻한 친구들은 함께하는 기쁨을 키웁니다.

두산 그룹 박용만 회장
따뜻한 일을 신나서 하는 사람,
좋은 일을 휴가처럼 즐기는 사람

문화를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이 되고자 따뜻한 재단에 함께하고 있다.
아름다운 뜻이 있는 곳에서는 공연 진행자로도 활동하며,
바보의 나눔 재단을 후원하기 위한 남도 걷기를 함께 하는 등
따뜻한 재단의 독창적인 길을 함께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