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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연, 따뜻한 공부, 따뜻한 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드립니다.

재난현장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PTSD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돌보는 등의 안정화 경험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 인식을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화요일 아침 119안전센터 한 켠에서 커피 향과 간식으로 따뜻한 쉼을 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119안전센터 한 켠에서 맛있는 간식과 조용히 퍼지는 커피 향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여유를 내려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Space 119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주는 분들께, 잠시 마음을 내려 놓을 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각자의 사는 얘기를 하며 함께 웃고 격려할 수 있는 공간.
작지만 편안한 공간은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현장 소방관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공간 이야기.
그리고 그 소박한 공간 안에서 감성을 불어넣는 119 문화센터 이야기를 열어 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들려드립니다

마음의 쉼이 있는 특별한 공연이 현장 소방관 분들을 찾아갑니다.

때로는 배꼽 빠지는 이야기로, 때로는 신나는 락음악으로, 때로는 잔잔한 피아노와 노래로
“당신의 마음을 들려드립니다”가 현장 소방관 분들을 찾아갑니다.
소방학교/ 길상사/ 보라매119안전센터/ 명동성당에서 진행되었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들려드립니다”는 서울시 소방재난 본부와 함께합니다.
가끔열리는 음악학교

따뜻한 재단은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

사회의 여러 곳에서 문화의 새싹이 자라나고 누구라도 문화적 혜택 속에 마음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기를 기원합니다.
‘가끔 열리는 음악 학교’는 음악을 느끼고 즐기고 배우는 공간입니다.
어디에나 만들어 질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 지역 아동 센터 내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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